[썸clip] 청춘을 울린 리우올림픽...'오늘의 패배, 실패 의미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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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선수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가슴 뜨거웠던 17일. 20대 청년들은 올림픽을 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경제신문이 SK텔레콤 캠퍼스리포터 129명을 대상으로 8월20일~21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의 명장면으로 박상영 선수의 ‘할 수 있다’가 뽑혔다. 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보여준 그의 투지는 무려 102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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