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금메달 소감…'18번 홀에서 들은 애국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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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인비가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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