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X자 세리머니'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귀국 안했다…美 망명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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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반정부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가 된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26)가 에티오피아로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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