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생존 할머니 '치유금은 피해자 팔아넘긴 것'
버튼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45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