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선정돼 호텔신라의 컨설팅을 거쳐 카페에서 음식점으로 변신한 제주시 외도동 ‘다담은’ 앞에서 25일 관계자들이 모여 오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 두번째부터)정재엽 JIBS 편성제작국장, 주효미 다담은 사장, 조상법 제주시 부시장, 오종수 제주시 보건위생과장, 고낙천 신라면세점장, (둘째줄 왼쪽 두번째부터) 각석창 JIBS 보도제작국장, 이창열 제주신라호텔 총주방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사진제공=호텔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