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SM6' 주역 김영수 개발총괄 '주행안전성 강화 위해 설계 바꿔가며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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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르노삼성 SM6 개발 총괄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개발한 차”라며 “르노삼성의 안전 정책은 타사보다 이중 삼중으로 더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추기 위해 선호 사항을 파악하고 촘촘하게 차에 반영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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