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25일부터 잇따라 경기도 가평군 한화인재경영원 등지서 열린다. 25일 치러진 연구 결과 요약 발표 시간에 김상훈(19·왼쪽)·김동옥 학생(19)이 ‘달걀껍질 분말을 이용한 현지맞춤형 비소제거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25일부터 잇따라 경기도 가평군 한화인재경영원 등지서 열린다. 25일 치러진 연구 결과 요약 발표 시간에 신동민(18·왼쪽)·김호중(18) 학생이 수력발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25일부터 잇따라 경기도 가평군 한화인재경영원 등지서 열린다. 25일 본선 참가자들이 경연에 앞서 경연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