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돈 받자고 싸운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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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마포구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오른쪽)와 길원옥 할머니가 일본 정부가 위안부 재단에 제공하는 10억엔(한화 약 111억원) 중 일부를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현금 지급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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