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선친 조중훈 회장 '해운왕' 꿈 이루려했는데…오일쇼크 파고도 넘었던 39년 역사 종지부
버튼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지난 199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한진해운터미널 준공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그룹
조양호 한진 회장이 지난 6월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대한항공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엔진테스트 센터 오픈식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직접 보잉777 엔진의 테스트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