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사진으로...예술, 시대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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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갤럭시’는 작가의 드로잉 1,450여점으로 이뤄진 대규모 설치작품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백승우 ‘비트윈리스(Betweenless)’ 등 설치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함경아 ‘악어강 위로 튕기는 축구공이 그린 그림’ 설치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믹스라이스의 설치작품 ‘아주 평평한 공터’와 벽화 형식의 ‘식물 그래피티’ 등 전시 전경 /사진=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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