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어린세대에 사랑·자비·연민 교육하면 더 나은 세상 열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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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망명정부의 정치적, 종교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제신문을 포함한 한국 친견단과의 만남에서 한국 방문에 대한 희망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중국의 입장변화를 기대했다. /다람살라=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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