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멍군' 부른 박성현, 7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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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왼쪽)과 렉시 톰프슨이 2일 한화금융 클래식 2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뒤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한미 여자프로골프 투어 장타 1위인 둘은 이날 드라이버로 나란히 캐리(날아가는 거리) 220m 이상을 찍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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