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캠] 돌아온 윤창중, '신은 살아 계신다'고 외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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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은둔생활을 하다가 3일 자서전 ‘피정’ 북콘서트를 계기로 외부 활동을 재개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미소짓고 있다. /강신우PD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이 쓴 자서전 ‘피정’ 북콘서트 도중 과거의 고통을 떠올리는 듯 눈을 질끈 감고 있다. /강신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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