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방러 계기 57억6,000만달러 수주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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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일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학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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