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메라우케군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봉사자가 현지 초등학교 어린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현지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메라우케군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메라우케군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봉사자(오른쪽)가 현지주민에게 의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현지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메라우케군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메라우케군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현지주민에게 의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현지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메라우케군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메라우케군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현지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현지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메라우케군에서 의료·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스코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