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 카톨릭 성인 반열에

버튼
2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요한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가톨릭 신도들이 테레사 수녀의 초상화를 들고 그를 성인으로 추대하는 시성식을 준비하고 있다. /바티칸=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