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정상, ‘북핵 불용’ 전제로 사드 포함 현안에 소통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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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협정 MOU서명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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