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FA2016, LG전자 센텀 시스템 드럼세탁기 카드탑 쌓기 재연

버튼
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6에서 관람객들이 동작 중인 드럼세탁기 위에서 카드탑을 쌓고 있는 브라이언 버그(Bryan Berg)를 지켜보고 있다. LG전자가 유럽 공략을 위해 센텀시스템을 적용, 소음과 진동을 낮추고 에너지 효율은 높인 이 세탁기 위에서 브라이언 버그는 지난 4월 3.3m의 카드탑을 세워 기네스에 오른바 있다. LG전자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220제곱미터(㎡)의 부스를 마련하고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및 올레드 TV, 유럽 공략을 위한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