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고민 에버랜드...문화 테마파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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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찾은 가족이 판다를 관람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시설을 찾은 연령대를 높이기 위해 시설물을 개편하고 있고 판다월드 같은 시설에도 VR 기기 등을 배치했다. /사진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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