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총잡이' 나주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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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사격의 간판이자 여자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24·우리은행)가 지난 6월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청용 선수가 지난해 10월17일 대구 북구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로 경기를 마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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