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총잡이' 나주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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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사격의 간판이자 여자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24·우리은행)가 지난 6월16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시범 조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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