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反난민정서에 휘청이는 메르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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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지지자들이 4일(현지시간)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 선거에서 AfD는 20.8% 득표율로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CPU)을 밀어내고 2당의 지위에 올랐다./슈베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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