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외동딸 첼시 클린턴. /EPA연합뉴스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첫째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그의 친모는 트럼프의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다. /EPA연합뉴스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 연설 중인 도널트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과거 모델 활동을 했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지닌 그는 이번 전당대회의 스타로 부상했다. 친모는 첫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가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와의 사이에서 낳은 둘째 아들 에릭 트럼프가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 티파니 트럼프. 친모는 둘째 부인인 말라 메이플스다. /EPA연합뉴스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트럼프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왼쪽)가 친모이자 트럼프의 현재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와 무대에 올랐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