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 대선]사진으로 보는 미 대선-<8>논란 속의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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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8일(현지시간)까지 사용했던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 2011년 10월 국무장관 시절 리비아 트리폴리를 방문할 당시 자신이 애용하는 블렉베리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그가 국무장관으로 재직 당시 보안담당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블렉베리를 사용하고 개인 계정에 국가기밀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는 ‘이메일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이날 그는 프로필 사진을 없앴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7월 관련 수사를 종결했으며 법무부도 클린턴 후보를 기소하지 않기로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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