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복함점포 찾아간 김용환 농혐금융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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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가운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NH굼융플러스분당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NH금융플러스분당세터는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로, 은행·증권 직원 40여명이 함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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