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LG그룹의 이름을 딴 도로인 ‘LG로’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이웅범(오른쪽 3번째)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과 이승훈(〃 4번째)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표지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사진2. LG화학 이웅범 사장(좌측에서 다섯번째), 이승훈 청주시장(좌측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LG그룹의 이름을 딴 도로인 ‘LG로’ 명명식이 열린 가운데 이웅범(왼쪽 5번째)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과 이승훈(〃 6번째)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