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홍라희부부, 서경배회장 '세계 200대 컬렉터'
버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진출처=아트뉴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사진출처=아트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