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주만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300명으로 증가
버튼
지난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북부지역에서 감염관리본부 관계자가 모기 서식지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