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교육받던 남녀 3명,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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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천진해변에서 스쿠버 교육을 받던 김 모(50·인천) 씨 등 남녀 3명이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다 긴급 출동한 속초해경에 구조되고 있다. /사진제공=속초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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