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의정서 무방비 한국] 천연물 의약·화장품 '이익공유' 타깃...中과 적용대상 등 협상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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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연구원이 신약 개발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 업계는 중국이 원산지인 생물자원을 제품에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 중국의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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