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진의 영향으로 경주시 성건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진열된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독자 명영준씨 제공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진의 영향으로 경주시 성건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진열된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독자 명영준씨 제공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과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지진의 영향으로 경주시 성건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진열된 상품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 /독자 명영준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