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한 활동가가 방독면을 쓴 채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세먼지 크기 비교. 머리카락보다 작은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몸 속에 흡수되고, 장기 곳곳에서 나쁜 영향을 미친다. .
미 사막연구소(DRI)가 개발 중인 인공강우 드론. 드론이 구름씨 역할을 하는 요오드화 은을 살포하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설치된 스모그 프리 타워. 7미터 크기의 이 타워는 이온화 장치로 미세먼지를 흡착해 공기를 시간당 3만㎥씩 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