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고려 때도 지진 피해...5.8 최강지진에 떠는 경주 문화재
버튼
경주지역 5.8 강진으로 석굴암 진입로에 돌이 떨어져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문화재청은 석굴암 등 중점관리 문화재에 대한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12일 발생한 진도 5.8 강진의 여파로 불국사 대웅전이 훼손된 부분을 경주시청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경주지역에 발생한 5.8 강진으로 신라시대 고분인 오릉의 담장 쪽 기와가 떨어져내리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사진제공=문화재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