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ML 데뷔 첫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 선정

버튼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29)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