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규모 5.8 최강 지진] 경북서만 21명 부상...다보탑 등 문화재 일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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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계자들이 13일 경주 첨성대에서 지진에 따른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첨성대는 전날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최상단부가 흔들리기도 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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