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북핵 해결, 결국 미국의 관심이 중요”… 한미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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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이 13일 워싱턴DC의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6·25전쟁 참전자인 윌리엄 웨버 예비역 대령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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