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규모 5.8 최강 지진] 설비 점검후 재가동했지만...'지진 무방비 수두룩' 산업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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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김기현(오른쪽 두번째) 울산시장이 SK종합화학 폴리머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합성수지를 생산하는 SK 폴리머 공장은 전날 경주에서 발생한 두 차례 지진으로 인해 일부 공정이 자동으로 중단됐다가 3시간 만에 재가동됐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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