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어팟’ 두고 전자기파 유해성 논란 다시 고개

버튼
애플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7과 7+ 등 신제품을 발표한 당일 한 외신 기자가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을 시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