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할 뉴 3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신형 가솔린 엔진 5종과 325d 4기통 디젤 엔진이 최초로 적용됐다. 3시리즈 특유의 스포티함과 넉넉한 공간이 강점이다./사진제공=BMW 코리아
BMW의 전기차 i3 모습. BMW는 파리모터쇼에서 주행거리를 최대 300km까지 늘린 i3 모델을 모터쇼 최초로 공개한다./사진제공=BMW 코리아
BMW가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전기 스쿠터 BMW 뉴 C 에볼루션. 장거리 모델 및 도심용 모델 2종으로 장거리 모델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다./사진제공=BMW 코리아
BMW는 한 단계 더 진화한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BMW 커넥티드 서비스’를 파리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스마트폰이나 애플워치 등 각종 기기들을 연결해 차량 여행 관리 등의 편리함을 더했다./사진제공-BMW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