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용 새 갤럭시노트7 25일까지 국내 40만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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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최근 배터리 폭발로 ‘전량 리콜’이 결정된 갤럭시노트7의 교환용 제품 40만대 이상이 오는 25일까지 국내에 공급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 갤럭시 노트7 전시대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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