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루키 메이저 연승 도전...에비앙 첫날 박성현과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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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에비앙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기록한 전인지가 라운드 후 볼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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