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수순 밟던 TPP 힘받나…오바마, 케이식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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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왼쪽부터) 미 대통령,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16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회 통과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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