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 수해지원, 피해상황·북측 요청 고려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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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악의 폭우로 인해 발생한 함경북도 지역 수해 복구작업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고 연일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17일 “함경북도 북부피해 지역들 중에서 큰 피해를 입은 무산군의 인민들이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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