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추진' 대우조선 자회사, 美 조선소와 1,300억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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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왼쪽 다섯째) 디섹 대표와 케빈 그레이니(〃여섯째) 나스코조선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설계 및 자재 패키지 공급 계약식에 참석해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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