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당 살인사건' 중국인 피의자 오늘 오전 중 영장실질심사
버튼
제주의 한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첸모(50)씨가 17일 오후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범행 장소인 성당을 들어오고, 나가는 첸씨의 모습이 잡힌 CCTV 화면.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