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대신 팔아줄게' 지인 속이고 판매 대금 주식에 날린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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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처분한 돈을 주식에 날린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중고차 딜러 백모(34) 씨 지인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견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차량. /출처=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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