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압박으로 유럽 최초 위안부 소녀상 건립 계획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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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와 수원시민들이 추진해온 유럽 내 첫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일본 측의 거센 반대로 무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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