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청산으로 기울던 한진해운, 기사회생 '극적 반전' 이뤄지나

버튼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발생한 물류대란 피해를 최소화할 목적으로 현대 포워드호와 ‘현대 플래티넘’호를 각각 이달 9일과 18일 미주 노선에 투입했다. /사진제공=현대상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