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한국지구물리 물리탐사학회와 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특별 심포지엄에서 이기화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가 “경주에서 지난 12일 이후 일어난 지진은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개별 지진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연을 통해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한국지구물리 물리탐사학회와 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특별 심포지엄에서 이기화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가 “경주에서 지난 12일 이후 일어난 지진은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개별 지진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연을 통해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