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피살’ 시위 발생한 샬럿서 또 다시 총격... 1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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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21일(현지시간)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20일 경찰이 흑인 남성 키스 러몬트 스콧에게 총을 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날 밤부터 촉발된 시위는 점차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다. /샬럿=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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