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기후협정' 연내 발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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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파리협정발효에 관한 고위급 회의’에서 반기문(오른쪽) 유엔 사무총장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 31개국이 파리 기후변화협정 비준서를 유엔에 기탁하면서 협정 비준국은 발효 조건인 55개국을 넘는 60개국에 도달했다. /뉴욕=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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